언제나, 어디서나 영어로 말하기 연습해요

- 인공지능 기반 영어말하기 연습 시스템 ‘인공지능(AI) 펭톡’ 내년 3월 전면 도입 -
뉴스일자: 2020년12월22일 13시44분

 - 초등학생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, 내년 3월부터 전면 도입
 - 현장 교원 대상의 연수를 통해, 연습시스템의 활용도 향상

  교육부(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)와 한국교육방송공사(사장 김명중)는 「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」을 개발하여, 전국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 3월부터 도입한다.  이 시스템은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듣고, 말하는 환경을 풍부하게 제공하여 기초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2019년 11월부터 개발에 착수했다.
올해 1·2차 시범활용*을 거쳐 현장의 의견을 수렴·반영함으로써, 연습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고도화할 예정이다.
    * 1차 시범활용(4.27.~5.31.) : 전국 45개 초등학교 4학년 733명 지원
      2차 시범활용(11.2.~12.7.) : 전국 186개 초등학교 3~6학년 30,420명 지원
 한편, 실제적인 활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원을 대상으로 12월 22일(화)에 온라인 집중 연수를 실시한다.

< 2차 시범활용에 따른 현장의 반응 >
 「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시스템」은 정규 영어수업 중 말하기 활동, 방과 후 또는 가정 등에서 자기주도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.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살펴본 결과, 학생들은 주로 오전 수업 중, 오후 8시 이후 자율학습, 숙제를 하면서 활용하는 사례가 많았다.

<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시스템 주요 서비스 >
 「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시스템」은 음성 인식과 자연어 처리* 기술을 활용하여 인공지능(AI)과 학생 간 1:1 대화가 가능한 연습서비스를 지원한다, 또한,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인기캐릭터 ‘펭수’를 활용하였고, 일정량을 학습하면 보상(아이템)을 얻는 게임형 학습 방식을 적용해 성취동기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.
   * 자연어 처리(Natural Language Processing)란?
      컴퓨터를 이용해 사람의 자연어를 분석·처리하는 기술(출처: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)
     (자연어: 인간이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언어)

< 현장 안착을 위한 교사 연수 지원 >
 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는「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시스템」이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사 대상 연수(2회)를 실시할 계획이다. 2차 시범활용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집중 연수를 실시하여, 연습시스템의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도록 하며 매년 권역별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(1월~2월 중)를 실시하여, 이 시스템이 전국 초등학교에서 원할히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.

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차 시범활용 교사를 대상으로 열린 연수 개회식에서 “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시스템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려되는 영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,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길러줄 수 있기에 교육적인 가치가 높다.”라고 강조하였다.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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